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텐아시아] 슈퍼주니어, 21일 브라질서 월드투어 출발…화끈한 슈퍼쇼 세계에 펼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데뷔 8년차…슈퍼쇼 5년
    [텐아시아] 슈퍼주니어, 21일 브라질서 월드투어 출발…화끈한 슈퍼쇼 세계에 펼친다
    “8년간의 내공과 노하우를 집약시킨 공연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데뷔 8년, 브랜드쇼 5년. 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는 21일 브라질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2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 칠레 산티아고, 27일 페루 리마 등 4개국에서 대규모 공연을 펼친다. 7월에는 5만석 규모의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하고, 내년까지 아시아 유럽 남미 등에서 월드투어 ‘슈퍼쇼 5’를 진행한다.

    슈퍼주니어는 최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슈퍼쇼’라는 브랜드로 (시즌) ‘파이브’까지 오게 돼 우리도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슈퍼쇼’는 2005년 데뷔한 슈퍼주니어가 2008년 첫선을 보인 브랜드쇼다. 그동안 90만 관객과 만났다.

    슈퍼주니어의 막내 규현은 “공연 준비를 하는데 막내인데도 힘에 부친다”며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관객이 보기에 ‘아직 죽지 않았다’고 느끼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얘기했다. 신동은 “이번 공연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슈퍼쇼5’의 첫 무대로 지난달 23, 2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공연은 이들의 힘을 확인시켜줬다. 슈퍼주니어는 히트곡 퍼레이드, 이색 무대, 유닛 무대까지 펼치며 2만여 관객을 사로잡았다.

    ‘미스터 심플(Mr Simple)’ ‘미인아’ ‘슈퍼 걸(Super Girl)’로 공연의 포문을 연 슈퍼주니어는 “‘슈퍼쇼 5’ 월드투어가 시작됐어요. 이번 공연에서 춤 노래도 많이 따라 해주시고 소리도 많이 질러주세요”라며 관객과 호흡했다.

    중견 아이돌답게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입고 레이저 쇼를 펼치며 ‘섹시, 프리 앤드 싱글(Sexy, free & Single)’을 선보이는가 하면 ‘클럽 넘버원(Club No.1)’에서는 여성 댄서들과 아찔한 웨이브와 키스신을 연출하기도 했다.
    [텐아시아] 슈퍼주니어, 21일 브라질서 월드투어 출발…화끈한 슈퍼쇼 세계에 펼친다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결성한 작곡팀 노이즈뱅크(Noizebank)의 신곡 ‘콜드(Cold)’를 공개했고, 강인은 고(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솔로로 불러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 군 제대 후 팬들과 만난 강인은 “보고 싶었다”는 말로 설렘을 전했다. 예성은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삽입곡 ‘먹지’로 팬들을 흥분시켰다.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 K.R.Y. 등 유닛의 무대도 마련됐다.

    서울 공연을 마치고 남미 투어를 준비하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100만 관객과 만나겠다”는 포부로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글=이재원 텐아시아 기자 jjstar@tenasia.co.kr 사진=채기원 텐아시아 기자 ten@tenasia.co.kr

    ADVERTISEMENT

    1. 1

      '안성재 셰프가 화교에 공산당?'…'흑백요리사' 제작진 칼 뽑았다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2' 제작사가 출연진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와 악성 댓글 차단에 칼을 뽑았다.'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 슬램'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최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이는 최근 심사위원 안성재 셰프에 대한 '화교 루머' 등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인 안성재 셰프가 화교 출신이라거나, 공산당과 관련이 있다는 등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는 게시글이 여러 차례 올라왔다.이 같은 주장은 안 셰프가 참가자들의 요리 중 중식에 유독 후한 점수를 준다는 근거로 사용되기도 했다.이에 대해 제작진은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기고 있다"면서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흑백요리사 2'는 스타 셰프 '백수저'들과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실력만큼은 뛰어난 요리사 '흑수저'가 요리 대결을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시즌1 공개 당시

    2. 2

      육아휴직 양극화…영세사업장 직원, 여전히 눈치 본다

      정부가 육아휴직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지만, 대기업과 영세사업장 간 육아휴직 양극화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대기업은 10곳 중 9곳이 육아휴직을 모두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영세사업장은 10곳 중 6곳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다. 영세사업장의 경우,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동료 및 관리자의 업무가 늘어날까 봐 눈치가 보여 마음껏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7일 고용노동부가 발주해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수행한 '2024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업체 중 육아휴직제도를 '잘 알고 있다'고 답한 업체는 57.7%였다. 이는 전년(55.7%) 대비 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이어 23.2%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 10.1%는 '들어본 적 있다', 9.0%는 '모른다'고 했다.육아휴직제도에 대한 인지도는 늘었지만, 실제 사용 가능성을 둘러싼 기업 간 불균형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300인 이상 사업장에서는 '육아휴직 대상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답변이 89.2%를 차지한 데 반해 5∼9인 사업장에선 60.1%에 불과해 격차가 컸다.5∼9인 사업장의 경우 21.8%는 '대상자 중 일부 사용 가능', 18.1%는 '대상자도 전혀 사용 불가능'이라고 답했다.대상자임에도 육아휴직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로 가장 많은 35.9%가 '동료 및 관리자의 업무 과중'을 꼽았다.이어 '사용할 수 없는 직장 분위기(31.3%)', '대체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서(26.8%)' 순으로 집계됐다.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최대 육아휴직 기간도 300인 이상 사업장은 평균 12.9개월, 5∼9인 사업장은 평균 11.8개월로 차이가 있었다.그런가 하면 난임치료휴가제도의 사용 가능 여부도 대

    3. 3

      '40년간 700회' 부천 헌혈왕…"삶의 엔도르핀, 900회가 목표"

      경기도 부천에서 700번째 헌혈을 달성한 50대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이 남성은 40년 동안 꾸준한 건강 관리와 함께 헌혈을 실천했다.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박기식씨(58)가 지난달 28일 헌혈의집 상동센터에서 700번째 헌혈을 했다고 7일 밝혔다.헌혈 700회 달성자는 전국적으로 1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인천혈액원에 따르면 박씨는 18세에 첫 헌혈을 시작한 뒤 40년간 묵묵히 헌혈을 실천해왔다.그는 헌혈증서를 백혈병어린이재단과 주변 이웃에 기부하며 헌혈의 가치와 나눔의 선순환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박씨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헌혈을 시작했다"면서 "헌혈은 삶을 더 건강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엔도르핀"이라고 700회 달성 소감을 밝혔다.이어 "헌혈 900회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올해부터 헌혈을 할 수 있게 된 자녀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주고 기회가 되면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