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차예련의 파파라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보 촬영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떠나는 차예련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차예련은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스키니진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으로 봄 분위기를 물씬 느껴지게 했다.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차예련은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발산,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예련 파파라치 더 예뻐졌네" "차예련 파파라치 직찍도 진짜 예쁘다" "차예련 파파라치 매력적이야" "차예련 파파라치 수수하면서도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성매매女 콘셉트 엠마 왓슨, 남성지 표지 장식 ㆍ김태희 평행이론, 장옥정과 삶이 우연치고는 `깜짝` ㆍ씨엘 윌아이엠 친분 과시, “둘이 사귀는겨?” ㆍ송윤아 자필 편지, 원망보단 걱정이 먼저… 결국 설경구 폭풍 오열 ㆍ정형돈 외모서열, 데프콘 보다 한참 아래? `굴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