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 오전 개성공단 출경이 사실상 중단된 것과 관련해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책을 마련하는 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박 대통령에게 즉각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을 비롯한 관련 비서관들이 모여 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북한의 의도를 분석하는 한편 대응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대 은퇴 운동선수 달리기 경주 눈길 `역전승` ㆍ백악관 농물농장에서 다리 5개 양 탄생 ㆍ성매매女 콘셉트 엠마 왓슨, 남성지 표지 장식 ㆍ김태희 평행이론, 장옥정과 삶이 우연치고는 `깜짝` ㆍ씨엘 윌아이엠 친분 과시, “둘이 사귀는겨?” ㆍ김기리 신보라 열애 보도 직전 “김지민 말고 신보라가 이상형” ㆍ정형돈 외모서열, 데프콘 보다 한참 아래? `굴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