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칼 기내 반입 NO" 입력2013.04.02 16:59 수정2013.04.03 02: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니스 한(왼쪽부터), 맥신 워터스 민주당 하원의원과 항공사 직원들이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톰브래들리 국제공항 앞에서 최근 비행기에 소형 휴대용 칼을 갖고 탈 수 있도록 한 미국 연방항공청의 결정에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애플, 지배적 지위 남용"…佛 2300억 과징금 부과 프랑스 경쟁당국이 31일 애플이 자사 앱스토어에서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며 20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다.프랑스 당국은 이날 애플에 1억5000만유로(약 23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 2 佛 극우 르펜, 징역 4년…대선출마 막히나 프랑스 극우 정당 지도자이자 차기 대선 유력 주자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의원(사진)이 유럽연합(EU) 기금 유용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됐다. 2027년 대선 이전 항소... 3 "길거리 담배 연기에 혐오감"…'벌금 4만원' 칼 빼든 도시 상하이가 주요 관광지에서 금연 정책을 강화했다. 외국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랜드마크 8곳을 대상으로 간접흡연 단속에 나선다. 28일(현지시간) 중국 CCTV와 상관뉴스, 환구망 등에 따르면 상하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