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흡연소`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강제 흡연소’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연금지구역-적발시 경찰서에 신고 조치 됨’이라고 적힌 경고문이 벽에 붙어 있다. 경고문에 따르면 이 장소에서는 무조건 담배를 피워야 하는 흡연 구역이 된다. ‘강제 흡연소’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글자 하나 차이로 의미가 너무 달라”, “저기는 어디지?”, “보고 빵 터졌다!”, “흡연자들에게 환영 받을 장소”, “담배 못 피우는 사람도 저기선 무조건 피워야해?”, “아무래도 게시자가 단어 실수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튜브의 만우절 센스 `사이트 폐쇄` ㆍ6살 천재 드러머 연주 실력 `수준급`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공서영 각선미, 치명적 한뼘 드레스 극강 몸매 `방송인데...` ㆍ호란 웨딩드레스 자태, S라인 볼륨몸매에 입이 떡! "행복하세요~" ㆍ‘그 겨울’ 송혜교 ‘여리여리’ 스타일 팁 ㆍ이도영 김희선 9살 차이.. 만우절 농담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