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기린식품을 흡수합병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롯데제과는 이번 합병으로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던 쌀과자와 빙과부분, 빵부분을 흡수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기린식품은 빵류 180여종, 스낵 50여종, 빙과류 20여종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886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빅토리아, 흰색 시스루 속으로 검은 속옷 노출 ㆍNS윤지 이름 뜻, 농심·남산·논산 아닌 ‘새 영혼(New Spiri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