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이 그룹내 어려움에 처한 직원들을 위로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일 박삼구 회장이 각사 임원을 통해 암투병으로 휴직중인 그룹사 직원 12명에게 위로의 뜻과 함께 소정의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박삼구 회장은 자주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직원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역시 이런 철학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빅토리아, 흰색 시스루 속으로 검은 속옷 노출 ㆍNS윤지 이름 뜻, 농심·남산·논산 아닌 ‘새 영혼(New Spiri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