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3개 대학을 해양플랜트 특성화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산업부는 지난해 5월 수립된 `해양플랜트 발전방안`에 따라 두 달 전부터 추진된 특성화대학 선정평가 결과 서울대학교와 인하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선정된 대학들에는 앞으로 5년 동안 해양플랜트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교과과정 개발과 교육환경 구축 등에 연간 각 5억 원의 지원금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빅토리아, 흰색 시스루 속으로 검은 속옷 노출 ㆍNS윤지 이름 뜻, 농심·남산·논산 아닌 ‘새 영혼(New Spiri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