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종현은 1일 새벽 서울 동호대교에서 가드레일 받았다. 종현은 자신의 차량을 본가에 다녀오던 중 이 같은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종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종현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코 부분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는 것. 결과를 지켜본 뒤 스케줄 조정 및 활동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종현 교통사고 많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네" "종현 교통사고 큰 사고는 아니길..." "종현 교통사고 검사 결과 좋게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빅토리아, 흰색 시스루 속으로 검은 속옷 노출 ㆍNS윤지 이름 뜻, 농심·남산·논산 아닌 ‘새 영혼(New Spiri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