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IT업체들 가운데 모바일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의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체턴 샤르마 컨설팅의 보고서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모바일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IBM과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뒤를 이었으며 LG전자도 2011년보다 4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하면서 톱 10에 진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996년부터 2013년까지의 누적 모바일 특허수에서도 삼성전자가 1위로 올라섰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벼락 4번 맞고 산채로 땅에 묻힌 콜롬비아男 ㆍ피겨퀸 연아, `얼굴만큼 사인도 예쁘죠?` ㆍ정인, 남다른 결혼계획.. 조정치와 지리산서? ㆍ‘화신’ 김희선, 지드래곤에게 밀리지 않는 패션 센스 화제 ㆍ수지, 건국대 떴더니... 청순 미모 `남심 초토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