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013년 2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9조원으로 유지키로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2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금통위는 총액한도대출을 7조5천억원에서 9조원으로 상향한뒤 2분기 연속 9조원을 유지했습니다. 총액한도대출은 은행의 중소기업대출 확대와 지역간 균형발전을 유도하기 위하여 한국은행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을 말합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벼락 4번 맞고 산채로 땅에 묻힌 콜롬비아男 ㆍ피겨퀸 연아, `얼굴만큼 사인도 예쁘죠?` ㆍ정인, 남다른 결혼계획.. 조정치와 지리산서? ㆍ‘화신’ 김희선, 지드래곤에게 밀리지 않는 패션 센스 화제 ㆍ수지, 건국대 떴더니... 청순 미모 `남심 초토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