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대표 최흥집)가 폐광지역 4개 시·군 및 강원도 아마추어 골프선수들을 위해 장학금 4천7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횡계출신 국가대표 이수민 선수, 국가대표 상비군 박지영, 이다연 선수를 비롯해 강원도대표 4명과 지역대표를 포함한 총 22명의 강원도 출신 선수들에게 전달됐습니다. 하이원은 작년에도 강원지역 아마추어 골프선수 육성을 위해 12명의 선수들에게 4천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닮은 이빨 물고기 `양치질할 것 같아` ㆍ`실존 스트리트파이터?` 치명적 발차기 영상 눈길 ㆍ로드킬 고양이로 만든 러그, 100만원 낙찰 ㆍ[포토] 라니아 디, `하늘 높이 다리 차올리고~` ㆍ설리, 소녀에서 숙녀… 볼륨감 넘치는 완벽 S라인 ㆍ김사랑,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그녀~` ㆍ`그 겨울`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드디어 15% 넘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