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비생활센터는 21일 사천시 삼한노인대학에서 노인대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소비자 피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노인소비자교육은 이달초부터 6월말까지 4개월간 경남지역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