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경남도 찾아가는 노인소비자교육 개최 입력2013.03.21 17:49 수정2013.03.21 1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도 소비생활센터는 21일 사천시 삼한노인대학에서 노인대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소비자 피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노인소비자교육은 이달초부터 6월말까지 4개월간 경남지역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된다.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치찌개 시킨 손님 "공깃밥과 밑반찬만 먹어 절반값만 내겠다" 김치찌개 식당을 찾은 손님이 찌개를 먹지 않았다며 밥값을 반 만 내겠다고 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당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돕는 A 씨가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아버지가 식당을 하신다. 일이 바쁘면 ... 2 충남경제진흥원 2025 사업설명회 충남경제진흥원은 오는 6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기업인, 소상공인, 구인·구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설명회’를 연다. 진흥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수출, 온오프라... 3 인천TP, 문화콘텐츠 기업 지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7일 인천 부평구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문화콘텐츠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원 분야는 콘텐츠 제작·실증, 콘텐츠 사업화, 콘텐츠 인재 양성, 글로벌 진출 및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