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박신혜가 스카이 다이빙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17m 찍고와서 이마에 자국 잔뜩 남기고 사진 찍기. 세부의 마지막 밤. 역시 난 물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허우적 거리는 내 모습이 정말 웃기다. 한국에 가면 더 디테일하게 재대로 배워야`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신혜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스쿠버 다이빙 정말 못하는 게 없구나" "박신혜 스쿠버 다이빙 민낯도 진짜 예뻐" "박신혜 스쿠버 다이빙 물 속에 들어가니 인어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박신혜 트위터)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불 이어 붙이는 골초 침팬지, 한번에 두개비 `욕심쟁이` ㆍ`당신을 멍청하게 해드립니다` 별난 알약 광고 화제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그 겨울’ 속 여배우에 올 봄 트렌드 다~있다 ㆍ설리, 소녀에서 숙녀… 볼륨감 넘치는 완벽 S라인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