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새 정부 복지정책은 현금을 나눠주는 시혜적 복지에서 자립과 자활을 돕는 생산적 복지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생산적 복지는 국가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복지예산은 성장을 위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복지정책의 3대 패러다임을 생산적 복지와 맞춤형 복지, 국민을 원초적 삶의 불안에서 해방시키는 것이라고 제시하며, 정부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불 이어 붙이는 골초 침팬지, 한번에 두개비 `욕심쟁이` ㆍ`당신을 멍청하게 해드립니다` 별난 알약 광고 화제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