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바보의 나눔 재단이 난치병 환우에 대한 성금전달 행사를 가졌습니다. 하나은행은 21일 `하나된 바보들의 나눔` 행사를 갖고 전국 9개 병원 16명 희귀난치병 환우들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로 1억8천여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하나은행과 바보의 나눔 재단이 공동 개발한 `바보의 나눔 적금` 가입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이번에는 `염소 소리 내는 고양이` ㆍ`먹고 죽어?` 200% 강력한 커피 눈길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