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12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범현대가는 12주기 하루 전날인 20일 저녁 정주영 회장이 생전에 머물던 청운동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등 일가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해 10월 정몽구 회장의 부인 고 이정화 여사의 3주기 제사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이번에는 `염소 소리 내는 고양이` ㆍ`먹고 죽어?` 200% 강력한 커피 눈길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