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BS·MBC·YTN·신한은행 정보전산망 완전마비 입력2013.03.20 14:44 수정2013.03.20 14: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2시40분 KBS·MBC·YTN·신한은행의 정보전산망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다.경찰은 사이버테러 등의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무면허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적발된 40대男, 알고보니 무면허운전을 하다 적발되자 지인이 운전한 것처럼 꾸미려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항소했다가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창원지법 형사 5-2부(한나라 부장판사)는 범인도피교사, 도로교통법위반(... 2 가락·강서시장, 경북 산불 피해농가에 14억5000만원 기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강서시장 유통인들과 함께 영남지역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생산농가 지원을 위해 14억5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성금은 한... 3 이주호 부총리, 의대생 만난다…"의정갈등 이후 처음"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정갈등 이후 처음으로 의대생들과 공식 만남을 갖는다.18일 교육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오는 22일 오후 '대한의료정책학교' 주최 간담회에 참석해 의대생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