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40분 KBS·MBC·YTN·신한은행의 정보전산망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다.

경찰은 사이버테러 등의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