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력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2.2%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기온이 1.1 ℃오르고 수출이 8.6% 줄어든 것과 함께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2.5일 감소한 영향으로 전력 수요가 감소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용도별로는 산업용의 감소 폭이 3.8%로 가장 컸고, 교육용이 3.3%, 일반용이 1.4% 줄어들어 뒤를 이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이번에는 `염소 소리 내는 고양이` ㆍ`먹고 죽어?` 200% 강력한 커피 눈길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