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손해보험 'AIG손해보험'으로 사명 변경 입력2013.03.19 17:34 수정2013.03.20 0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티스손해보험이 AIG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차티스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 AIG 본사의 브랜드 정책에 따라 다음달부터 AIG손해보험이란 이름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표어로는 ‘더 좋은 내일’을 내세웠다.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과 '천천히 함께'…3년째 매년 10억 지원 유니클로는 경계선 지능을 앓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천천히 함께’ 사업을 3년간 진행하고 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놓인 사각지대의 학생들을 돕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2 도미노피자, 한국 진출 35주년, 월드베스트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 글로벌 피자 프랜차이즈 도미노피자가 월드 베스트 메뉴로 꼽힌 미국의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도미노피... 3 이마트, 신선·가공·생필품 '가격파격' 선언…저렴하게 구매하세요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할인 행사 ‘가격파격 선언’의 3월 품목을 공개했다. 가격파격 선언은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초저가로 기획해 한 달 내내 할인가를 그대로 유지하는 행사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