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사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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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19일 개장한 경기 하남시 감임동 산림조합중앙회 나무시장에서 각종 묘목을 구경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129개 나무시장에서 150여종의 나무와 비료, 잔디 등을 다음달 30일까지 판매한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