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주경 기자] 가수 주니엘(JUNIEL)과 그룹 B1A4의 멤버 바로가 19일 0시5분 방송된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의 `열세바퀴`코너에 출연, 지난해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그룹 신화의 에릭이 함께 불렀던 `노스텔지아`를 함께 부르고 있다. `신동의 심심타파`(연출 손한서 PD)는 매일 밤 12시 MBC 표준FM(라디오 주파수 95.9Mhz)에서 방송되며, 바로(B1A4) 장희영 주니엘 추대엽이 출연한 `열세바퀴`는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지난주에는 주니엘과 장희영이 한 무대를 꾸몄으며, 다음 주에는 주니엘과 개그맨 추대엽이 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show@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ㆍ전세계 도서관 출입금지 당한 20대 변태男 ㆍ리우` 마천루 사이로 윙슈트 슬라이딩 영상 `스릴` ㆍ임수정 과거 사진에 누리꾼 “서른 넘긴 것 맞아” ㆍ"아빠 어디가" 딸 바보 송종국의 미래 사위는? ㆍ지나 피멍, 무릎에 무슨 일이? 보고만 있어도 고통 `헉` ㆍ이하이, 솔로앨범 발매일 연기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