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명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명상을 해야 된다는 준수. 어디서 배웠는지 출처는 모름` `푹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준수는 파란색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명상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가지런하게 다리와 손을 모은 준수는 귀여움 그 자체였다. 특히 이종혁은 준수의 코에 장난을 쳤지만 준수는 이를 모른 채 잠이 든 것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명상 진짜 귀엽다" "준수 명상 어디 이런 아이 없나요?" "준수 명상 자세 완전 깜찍" "준수 명상 자세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종혁 트위터) min@wowtv.co.kr 블루뉴스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교황 청혼 거절했던 할머니 등장 "그가 교황이 되다니…" ㆍ영국男이 만든 이상형女 조합 `어색해` ㆍ학교에 돈 뿌린 12살 돈가방 소녀 `미스터리` ㆍ라니아, "의상이 이래도 되나~" ㆍ유재석 영어 발음, 19禁 발음에 `깜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루뉴스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