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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인하는 타이밍 문제일뿐…4월 인하 예상"-한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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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15일 이달 기준 금리가 예상과 달리 동결됐지만 여전히 통화정책의 방향은 완화 기조라며 신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달에는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 이정범 애널리스트는 "3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존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했다"며 "지난해 10월 금리인하 이후 다섯 달째 동결"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애널리스트는 "금리 인하와 재정 확대라는 경기 부양 정책 조합의 일환에서 근시일 내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며 "점차 정책당국의 경기 부양 정책이 보다 구체화되면서 4월에는 금리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향후 금리인하 폭이 적어도 50bp(1bp=0.01%) 이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신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내수부양과 고용증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2%대 성장률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으며 한 차례의 금리 인하로는 정책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그는 "큰 폭의 금리인하가 필요한 상황이라 한국은행 정책금리가 2.0%까지 인하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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