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이비리그 등 30개大 총장 앞서 '지구촌 보건' 기조연설한 두 한국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반기문 유엔총장·고경주 美차관보
    1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뉴욕대 법대 강당. 존 섹스턴 뉴욕대 총장, 리처드 레빈 예일대 총장, 리 볼링거 컬럼비아대 총장, 셜리 틸먼 프린스턴대 총장 등 미국 동부를 대표하는 명문대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5개 대학이 세계 25개 주요 대학 총장들을 초청해 매년 여는 ‘공공 정책과 대학의 역할’ 세미나다. 한국에선 정갑영 연세대 총장이 참석했다.

    ‘공공 보건’을 주제로 열린 올해 세미나에는 두 명의 한국인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과 고경주(미국명 하워드 고·왼쪽) 미국 보건후생부 차관보다. 나란히 강단에 오른 반 총장과 고 차관보는 강연 내내 국제사회와 각국 정부가 공공 보건을 중시해야 하는 이유를 역설했다.

    반 총장은 “유엔이 2015년까지 추진하는 8대 새천년개발목표(MDG) 중 세 가지가 어린이 사망률 감소 등 건강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 차관보는 “학자들은 연구와 교육에만 만족하지 말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유창재 특파원 yooc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노동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수사 착수

      고용노동부가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고(故) 장덕준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산업재해 은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4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2일부터 쿠팡을 상대로 장...

    2. 2

      BTS 정국 집 찾아가 난동 피운 女…지난달 '접근금지'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주거지를 반복해 찾아간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브라질 국적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A씨는 이날 오후 2...

    3. 3

      신정환 "이상민, 룰라 웃돈 받고 팔아…5년 1200만원씩 정산"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룰라 시절에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서 자신을 언급한 신정환에 반발했다.이상민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팩트체크"라면서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 주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