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엔터프라이즈(대표 서준혁, 조현철)가 자회사인 기안코퍼레이션으로부터 30억 규모의 배당을 받는다고 14일 밝혔습니다. ? 기안코퍼레이션은 지난 8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1,468억원의 매출과 50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해 배당 가능 금액인 93억 중 30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지급 완료일은 3월 14일이며 배당금 30억은 대명엔터프라이즈의 당기순이익으로 반영돼, 올해 실적에 반영됩니다. 대명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 기안코퍼레이션의 실적 호조에 따라 당해년도 매출과 손익이 전년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日, 0.75㎜ 세계에서 가장 작은 책 판매 ㆍ다리 8개, 눈 3개 새끼양 태어나…주인도 경악 ㆍ마술로 노숙자에게 행복 선물 `훈훈`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