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소재 전문기업 확인, 우편 대신 온라인 서비스 입력2013.03.13 21:01 수정2013.03.14 0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식경제부는 14일부터 부품·소재 전문기업 확인을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확인서 발급을 원하는 기업은 부품소재 통계·정보 시스템(www.mctnet.org)에 접속한 뒤 사업자용 공인인증서를 등록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올리면 된다.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LED 특허강자 UDC 질주에…삼성 '원천기술 승부수' LCD(액정표시장치)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화질이 훨씬 선명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앞으로도 성장이 기대되는 디스플레이다. 글로벌 점유율만 보면 이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BOE 등 한국과 중... 2 삼성 네오 TV, 5년째 탄소저감 인증 삼성전자는 2025년형 네오 QLED(사진)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더 프레임 등 80여 종의 TV가 글로벌 실험 인증업체인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탄소 발자국’과 ‘탄소저... 3 현대차 주요 해외법인 9곳, 매출 8% 늘었다 지난해 미국 인도 유럽 등 현대자동차의 주요 해외법인 아홉 곳의 매출이 1년 전보다 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친환경차 판매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16일 현대차 사업보고서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