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 작년 영업손 41억…적자전환 입력2013.03.12 16:47 수정2013.03.12 1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탈아리아는 1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1억7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5억6100만원으로 50.7%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62억94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넥스트증권, 美 대형 증권사서 150억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증권사 넥스트증권이 미국 대형 상장 증권사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증권사가 해외 상... 2 [마켓PRO]테슬라 급락은 할인 찬스…집중 매수 나선 투자고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 3 코스닥협회, 제3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개최 코스닥협회는 서울 여의도 코스닥협회 대회의실에서 코스닥 시장과 코스닥 기업의 소식을 전하는 '제3기 코스닥협회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코스닥협회는 이날 발대식에서 서류전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