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5월 상순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5월 상순 방미를 염두에 두고 한미간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미는 박 대통령의 취임 후 첫 해외방문으로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미동맹 60주년의 중요성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윤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