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가 공기업 최초로 임직원 급여 1% 나눔 운동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임직원 급여에서 매월 공제하는 임직원참여기금을 ‘물사랑나눔펀드’로 변경하고 참여 상한선도 30만원까지 확대했습니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 “그동안 K-water가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신뢰를 받은 만큼 앞으로 노사가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큰 사랑을 베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저스틴 비버 父, 아들 생일에 배트맨 오토바이 선물 ㆍ디카프리오 개인기 화제 `잭 니콜슨이랑 똑같네!` ㆍ라니아, 전신 시스루 입고 `쩍벌춤?` 논란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