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이 11일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소홍석 대표가 지난 6일 자사주 5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자사주 취득으로 소홍석 대표가 보유한 티케이케미칼 주식수는 7만7900주로 증가했습니다. 소 대표는 앞서 상장 직후인 지난 2011년 5월과 8월에도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를 취득한 바 있으며, 당시 회사의 기업 가치가 주식 시장에서 지나치게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저스틴 비버 父, 아들 생일에 배트맨 오토바이 선물 ㆍ디카프리오 개인기 화제 `잭 니콜슨이랑 똑같네!` ㆍ라니아, 전신 시스루 입고 `쩍벌춤?` 논란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