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네파 지분 추가 인수…유니타스 지분 30.8% 입력2013.03.07 17:12 수정2013.03.08 0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파 2대 주주인 유니타스캐피탈이 결국 태그얼롱(동반매도권)을 행사해 30.8%를 MBK파트너스에 매각하기로 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니타스는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최근 MBK와 주주간계약(SPA)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김형섭 네파 대표가 MBK로부터 받은 것과 같다. 이로써 53%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인 MBK는 88.8%를 확보하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테슬라는 사두면 오른다"…고수들, 15% 급락에도 순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 2 코스피, 美 'R의 공포'에 2%대 후퇴…환율 장중 1460원 웃돌아 코스피지수가 2% 넘게 하락해 2510선으로 밀렸다. 간밤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뉴욕증시가 급락하자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11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 3 [마켓PRO] "SK하이닉스 팔고 쓸어담았다"...고수들 톱픽은 방산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방산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