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한국지점이 태블릿PC를 통해 설계사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을 오픈했습니다. 이번 시스템 오픈에 따라 AIA생명 설계사들은 현장에서 신규 고객 등록사항과 기존 관리고객 계약사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상품 설명은 물론 재무설계, 가입설계서 작성, 청약 입력과 처리 현황 조회 등의 업무 수행도 가능해졌습니다. 라이언 퀸 부대표는 "새롭게 오픈한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설계사들이 보다 많은 시간을 고객에게 할애할 수 있어 설계사와 고객 모두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층에서 떨어진 4세男, 두발로 착지 `실존 슈퍼맨?` ㆍ`내가 더 부자거든!` 사우디 왕자 포브스에 항의 ㆍ`엘리베이터 살해 현장을 목격한다면?` 몰카 눈길 ㆍ가인 사극 스모키 화장 `눈길`… “포기하지 않을래요” ㆍ윤아 친언니 공개, 닮은 듯 다른 느낌 자매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