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는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176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9% 감소한 367억원으로 집계된 반면 순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