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투어 렌터카사업부가 뉴 SM5 플래티넘을 월 30만원 대에 이용할 수 있는 직장인 장기렌터카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레드캡렌터카만의 최저가 요금으로 3월과 4월 2개월만 현재의 요금제로 진행됩니다. 뉴 SM5 플래티넘 차량의 등급, 선납급과 보증금의 비율에 따라 월 대여료가 달라지며, 가장 선호하는 등급인 LE 사양의 경우 초기에 차량가의 30%를 내면 3년 간 월 33만 3000원에 대여할 수 있습니다. 월 대여료에는 보험료, 자동차세, 등록시 발생하는 취등록세 및 공채매입 비용 등이 포함돼 있고, 뉴 SM5 플래티넘 LE 등급 차량을 기존의 할부나 현금으로 구매해 3년간 이용했을 때 대비 약 11% 저렴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고령女, 115세 생신 파티 ㆍ18살 미스 러시아, 인종 비하에 웹페이지 폐쇄 ㆍ러셀 크로우, 26살 연하女 열애설 부인 "미안해" ㆍ가인 사극 스모키 화장 `눈길`… “포기하지 않을래요” ㆍ윤아 친언니 공개, 닮은 듯 다른 느낌 자매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