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가수 윤민수가 예비군 복장으로 아들 윤후 군의 입학식에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요즘 대세인 아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후 아버지, 예비군이랑 입학식이랑 겹침`이라는 글로 윤민수의 복장을 설명했다. 군복을 입은 윤민수는 카메라를 든 채 제일 앞자리에 앉아 윤후를 관찰하고 있다. 현재 윤민수와 윤후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입학식 아빠가 더 눈에 띄네" "윤후 입학식 윤후는 도대체 어디에?" "윤후 입학식 군복 입은 윤민수 늠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고령女, 115세 생신 파티 ㆍ18살 미스 러시아, 인종 비하에 웹페이지 폐쇄 ㆍ러셀 크로우, 26살 연하女 열애설 부인 "미안해" ㆍ가인 사극 스모키 화장 `눈길`… “포기하지 않을래요” ㆍ백지영 지상렬 닮은꼴 인정, 싱크로율 100%? ‘비교 불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