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보는 휴지’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피 보는 휴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에는 한 화장실의 휴지걸이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휴지걸이에 걸려있는 것은 휴지가 아닌 사포라는 것을 알 수 있어 경악하게 한다. 이 사포를 휴지대신 사용한다면 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피 보는 휴지를 본 네티즌들은 “피 보는 휴지, 정말 무섭다” “이걸 진짜 사용하는 사람은 없겠지” “누가 사포를 껴 놨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5년 사이 10억 복권에 두번 당첨 ㆍ`英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입원` 버킹엄궁 발표 ㆍ로드먼 "김정은, 오바마 전화 기다려" ㆍ김슬기 비욘세 빙의, 시스루 의상입고 `싱글레이디` 완벽 소화 ㆍ백지영 지상렬 닮은꼴 인정, 싱크로율 100%? ‘비교 불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