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은 동일본 대지진 발생 2주년이다. 대지진 직후인 2011년 3월18일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의 건물이 무너져 있는 모습(왼쪽)과 복구 후 최근 모습 (오른쪽).

게센누마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