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출범이 4월1일로 1개월 연기됐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건물공사 이해관계자들간의 분쟁으로 광화문 스테이트타워 건물 입주를 포기하고, 기존 검토한 임차 후보지 중 한 곳을 선정해 4월1일 우리카드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카드는 총 460명의 인원으로 오는 3월4일 출범할 예정이었으며, 분사 후 하이브리드 기능을 탑재한 체크카드로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데기 알려주려다 머리 탄 소녀 영상 `화제` ㆍ반라 시위女들, 베를루스코니에게 돌진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박은지, 코트 벗고 블랙원피스 지퍼까지…`깜짝`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