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 최대주주 대상 20억 유증 결정 입력2013.02.26 16:54 수정2013.02.26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에스앤지는 26일 운영자금 19억9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유일우 최대주주 등을 대상으로 신주 96만1537주를 발행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208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3월13일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거래소, 뉴엔에이아이 등 4곳 코스닥 상장 예심 승인 한국거래소는 뉴엔에이아이 등 4곳의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뉴엔에이아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액 197억... 2 '코인개미' 표심 노린 민주당…"조만간 가상자산 관련 메시지 낼 것" 더불어민주당이 '코인개미' 표심을 잡기 위해 가상자산 정책에 속도를 낸다. 민주당은 조만간 가상자산 관련 메시지도 낼 계획이다.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 3 미래에셋운용, 퇴직연금 RA 시장 진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RA)인 ‘M-ROBO(로보)’를 오는 18일 출시한다. 국내 종합자산운용사가 RA 일임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M-로보는 검증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