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소기업 르네상스 시대] 대승인터컴, 감각적인 '락휴 노래타운'…여성에 인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목! 이 기업

    ‘경기 불황에도 성공하는 창업 아이템은 따로 있다.’

    대승인터컴(사장 안선태·사진)은 온 가족이 즐기는 외식 문화를 지향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1991년 설립 이래 게임과 영상, 노래방 관련 사업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이라는 외길을 걸어왔다. 그 결과로 산업자원부장관 수출대상, 한국게임산업대상 수출 부문 대상을 탔고,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전국 200여개 가맹점망도 구축했다. 안선태 사장은 “전문성을 살려 한 분야에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노력의 산물이 국내 1위 스티커 사진기 숍 브랜드인 ‘얼짱’과 노래연습장, 주점 브랜드인 ‘락휴 노래타운’”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개념 외식 브랜드인 ‘락휴 노래타운’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년을 이어온 장수 창업 아이템인 노래 연습장에 고급스러운 주점 메뉴를 접목해 서울·수원·부산 등 전국에 가맹점을 연이어 오픈했다.

    그 인기 비결은 차별성이다. 다른 노래방이나 주점들과 달리 락휴 노래타운은 도우미가 없다. 기존의 어둡고 답답한 노래주점 이미지를 벗어나 컬러풀하면서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표방한다. 덕분에 20~30대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연인은 물론 가족과 친지들이 회식이나 피로연을 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호텔식 안주도 락휴 노래타운의 성공 비결로 꼽힌다. 천연 소스로 풍미를 높인 고급 수제 요리와 치킨, 해물 국물 요리, 스페셜 안주 등 다양한 메뉴는 까다로운 20대 여성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메인 안주 하나만 시켜도 호텔식 기본 안주 6가지가 제공된다. 안 사장은 “2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직원도 행복하고 고객도 행복한 기업,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업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1. 1

      [속보]美 2월 CPI 0.2%p↑,연 2.4%…예상에 부합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CPI)는 전 달보다 0.3%p 상승한 연 2.4%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은 2월중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3% 오르고,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0.2% 상승한 연율 2.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것과 일치한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2. 2

      안두릴, 우주 감지 및 인식기술업체 '엑소애널리틱' 인수

      미국의 혁신적인 방산 스타트업으로 여러 국내 기업들과도 협력중인 안두릴 인더스트리는 11일(현지시간) 우주 감지 및 인식, 미사일 방어 전문 국가 안보 기업인 엑소애널리틱 솔루션을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1일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안두릴이 ‘골든 돔’미사일 방어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골든 돔 프로젝트는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우주 기반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계획이다. 비상장 회사인 양측은 거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수백 개의 기업이 골든 돔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안두릴은 골든돔 프로젝트와 관련해 우주 기반 요격기 관련 소규모 계약을 지난 해 11월에 체결했다.  엑소애널리틱은 미사일 방어 알고리즘에서 시작해 궤도상의 수천 개의 물체를 추적하는 글로벌 망원경 네트워크를 구축한 회사이다. 전 세계 각지에 400개 이상의 망원경 시스템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주에 대한 깊이있고 높은 수준의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고 안두릴측은 설명했다. 엑소애널리틱은 국가 안보 우주 프로그램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분야의 선두 주자로 미사일 경보 및 미사일 방어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안두릴은 이번 통합으로 엑소애널리틱의 글로벌 센서 네트워크 및 데이터 분석 기술과 안두릴의 자율 및 명령 제어 분야 전문성을 통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두릴의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인 고쿨 수브라마니안은 “통합된 조직이 우주 감지, 추적, 전투 관리 및 화력 통제 분야에서 안두릴의 사업을 발전시킬

    3. 3

      이란, 전쟁 중에도 중국에 1200만배럴 석유 수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이란이 이 해협을 통해 중국으로 계속 원유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미국과 서방의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에너지도 구매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결국 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국은 큰 피해가 없지만 한국과 일본 대만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란은 2월 28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최소 1,17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했다. 이란이 수송한 모든 원유는 중국으로 향했다. 이 같은 내용은 유조선 거래 정보업체 탱커 트래커스의 공동 창립자인 사미르 마다니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마다니는 탱커 트래커스가 위성 이미지를 이용해 선박의 움직임을 감시함으로써 추적 시스템이 꺼진 선박도 포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이 이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이후 인근 해역에 있는 대부분의 선박들이 추적 시스템을 끈 채 운항하고 있다. 그는 위성 사진에 포착된 2월 28일 이후 이란을 출항한 유조선 6척 중 3척이 이란 국적선이었다고 밝혔다.해운 정보 제공업체인 크플러는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가 약 1,200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크플러의 원유 분석가인 느웨이 킨 소에는 ”최근 몇 년간 중국이 이란산 원유의 주요 구매국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원유 대부분이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크플러에 따르면 이란은 2월에 일 평균 216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했는데 모두 중국으로 향했다. 2월 16일 주간에는 사상 최고치인 배럴당 378만 배럴을 기록했다. 중국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