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안 씻은 피카츄 사진이 화제다. `10년 안 씻은 피카츄` 사진에는 피카츄 복장을 한 사람과 어린 아이가 다정하게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피카츄의 팔 소매와 입 주변이 상당히 더러워진 듯 보인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10년 안 씻은 피카츄`, 즉 인형을 빨지 않은 더러운 피카츄라 표현하고 있다. `10년 안 씻은 피카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카츄라고 마냥 좋아했을텐데", "어우 상당히 더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고데기 알려주려다 머리 탄 소녀 영상 `화제` ㆍ반라 시위女들, 베를루스코니에게 돌진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박은지, 코트 벗고 블랙원피스 지퍼까지…`깜짝`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