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지원이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화제다. 은지원은 25일 진행된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행사`에 가족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 당선인 가족석은 모두 26석이 마련됐다. 동생 박지만 EG그룹 회장과 올케 서향희 변호사, 사촌동생 은희만씨와 은씨의 아들 가수 은지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은지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 유세을 도우며 적극 지원활동을 했다. (사진 = 박근혜 대통령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20살인데 11개 언어 유창 `이게 가능해?` ㆍ101세 마라토너, 마지막 경기 완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