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창조경제를 이끌 산업현장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나섭니다. 지경부는 2017년까지 175억 원을 투입해 360여 명의 석사급 핵심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 사업을 펼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인문과 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을 선발해 기업과 대학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20살인데 11개 언어 유창 `이게 가능해?` ㆍ101세 마라토너, 마지막 경기 완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