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인도 석탄화력 사업에 진출합니다. 남동발전과 인도 진부뷔시 그룹은 25일 600MW급 인도 마하라스트라시 석탄화력 발전소 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프로젝트 지분 40%를 확보한 남동발전은 "앞으로 발전소 운영 및 정비를 수행해 약 1조 2천 500억 원의 투자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20살인데 11개 언어 유창 `이게 가능해?` ㆍ101세 마라토너, 마지막 경기 완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