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배우 김하늘이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닥스 액세서리의 모델로 활동 중인 김하늘은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하의 실종룩과 백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우아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딥그린 컬러의 빈티지 차량을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 속 김하늘은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와 핫팬츠, 원피스 등과 백을 매치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김하늘의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매거진 `엘르` 3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닥스 액세서리) songy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리스틴 스튜어트, `최악의 여배우상`까지… ㆍ20살인데 11개 언어 유창 `이게 가능해?` ㆍ101세 마라토너, 마지막 경기 완주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레인보우 재경-우리-현영,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