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 전문기업 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이 세계 최초로 과열 시 자동으로 소화가 가능한 컵버너 타입의 안심센서 가스레인지(모델명: GRA-C3011B)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가스레인지 버너에 별도의 온도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270도 과열 시 자동으로 가스레인지를 소화시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 특히, 1년 동안의 개발기간을 거쳐 세계 최초로 개발한 컵버너 타입의 화구가 외부 바람과 공기 유입을 막아 주어 안정적인 화력유지가 가능합니다. 또, 국내 최저 탄소 배출로 공인 받은 고화력 에코버너 · 넓은 5발 단독 그레이트가 있어 보다 안전한 조리를 할 수 있고, 4중 코팅의 고급 블랙펄 실드상판 채용으로 청소 시 용이함은 물론 내구성 또한 향상 시켰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스카상 못받은 후보자들 `4천800만원` 선물 ㆍ`가장 섹시하지 않은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英설문조사 ㆍ인도 지방선거에 `히틀러` `프랑켄슈타인` 출마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美 해안 정체불명 생물체, 투명한 막에 녹색 더듬이… ‘설마 외계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