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교통사고 유자녀 99명에게 총 2억원 규모의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경기가 안좋은 상황등을 감안해 장학금 후원 규모를 대폭 늘렸으며, 대학생에게는 등록금 실비를 50%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통사고 유자녀들의 학습 결손을 방지하고 꿈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스카상 못받은 후보자들 `4천800만원` 선물 ㆍ`가장 섹시하지 않은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英설문조사 ㆍ인도 지방선거에 `히틀러` `프랑켄슈타인` 출마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美 해안 정체불명 생물체, 투명한 막에 녹색 더듬이… ‘설마 외계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