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에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이사가 코스닥협회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코스닥협회는 21일 제 14기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확정과 함께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코스닥의 재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 지원과 코스닥시장의 신뢰 확보 등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와 함께 회원사 권익옹호를 위한 연구정책기능 강화와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동력 창출 지원, 코스닥의 인식제고·코스닥시장 활성화 지원, 회원사 역량제고를 위한 교육·연수제도 활성화,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적 추진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정지완 신임 회장과 함께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 등 총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신임 감사로는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이사를, 인귀승 코다코 대표이사 등 7명은 신임 이사로 결정했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스카상 못받은 후보자들 `4천800만원` 선물
ㆍ`가장 섹시하지 않은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英설문조사
ㆍ인도 지방선거에 `히틀러` `프랑켄슈타인` 출마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美 해안 정체불명 생물체, 투명한 막에 녹색 더듬이… ‘설마 외계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