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창조경제 활성화 주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벤처기업협회가 창조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혁신형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집중하고, 벤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호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은 창조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벤처기업협회장 이취임식에서 남민우 회장은 혁신형 벤처기업 연합회같은 것을 만들어서 벤처업계 목소리를 실고, 정부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벤처업계 현안문제가 법제화되도록 노력하겠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이노비즈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유관단체와 힘을 협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남회장은 국내 중견기업 3천개 가운데 절반 이상인 1천700개가 대기업 계열 집단에 속해 있다고 지적하며, 중소기업을 육성해 이를 토대로 성장한 중견기업이 더 늘어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회장은 또 벤처육성, 벤처기업 자금문제 등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벤처업계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상대로 사업을 하며 성장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느껴왔습니다. 지금 내가 이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내 후배기업들은 똑같이 그런 고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협회장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벤처기업협회장 이취임식에는 이현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제2분과 간사와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등 정부·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벤처기업 육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현제 인수위 제2분과 간사
"국정 과제에서 여러분들이 꿈꾸는 `벤처 어게인`이 되도록 확실한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만들어진 제도를 잘 활용하셔서, 벤처 사업가들 중에서도 대한민국을 이끄는 장관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이취임식에서는 글로벌벤처기업과 초기기업 육성에 힘써온 황철주 전임 회장의 공헌도 되새기며 벤처기업인들은 앞으로도 더욱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김호성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의 중 속옷바람, 엽기 물리학 교수 `이건 뭔가`
ㆍ`이게 컵으로 하는 연주?` 거리 예술가 영상
ㆍ`귀신 붙은 거울 사가세요` 16만원 낙찰
ㆍ소지섭 고교 시절, 수영선수 때부터 남달랐네~`초콜릿 복근 스타 될만해`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